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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기타

시바타 마유미 (柴田まゆみ) - 白いページの中に (하얀 페이지 속으로)

by 가사번역전문 NANA 2021. 9. 9.





시바타 마유미 (柴田まゆみ, Mayumi Shibata) - 白いページの中に (하얀 페이지 속으로/시로이 페에지노 나카니)




작사/작곡 : 시바타 마유미 (柴田まゆみ)




いつの間にか私は
(이츠모마니카 와타시와)
언제부턴가 난

愛の行方さえも
(아이노 유쿠에사에모)
사랑의 행방 조차도

見失っていた事に
(미우시낫테이타 코토니)
잃어버렸단 걸

気付きもしないで
(키즈키모 시나이데)
깨닫지도 못하게 됐네




振り向けばやすらぎがあって
(후리무케바 야스라기가 앗테)
돌아보면 평온함 속에서

見守る瞳があった事を
(미마모루 히토미가 앗타 코토오)
날 지켜봐주는 눈동자가 있었단 사실을

サヨナラの時の中で
(사요나라노 토키노 나카데)
이별을 하는 순간에야

やっと気付くなんて
(얏토 키즈쿠난테)
깨닫게 되었다니




長い長い坂道を
(나가이 나가이 사카미치오)
길고 긴 언덕길을

今登ってゆく
(이마 노봇테유쿠)
지금 오르고 있어

好きだった海のささやきが
(스키닷타 우미노 사사야키가)
좋아했던 바다의 속삭임이

今は心にしみる
(이마와 코코로니 시미루)
지금은 가슴에 저미네

よみがえる午後のやすらぎも
(요미가에루 고고노 야스라기모)
되살아나는 오후의 평온함도

白いページの中に
(시로이 페에지노 나카니)
하얀 페이지 속으로




優しいはずの声が
(야사시이하즈노 코에가)
늘 다정했던 목소리가

悲しい糸をひいて
(카나시이 이토오 히이테)
슬픈 여운을 남겨서

許しあえた短さを
(유루시아에타 미지카사오)
서로 용서하지 못했던 후회를

遠くで響かせる
(토오쿠데 히비카세루)
저멀리 메아리쳐보네




色あせてゆくものに
(이로아세테유쿠 모노니)
빛바래가는 것들에

やさしさを帰してみても
(야사시사오 카에시테미테모)
따스함을 더해봐도

過ぎ去った日々の前では
(스기삿타 히비노 마에데와)
지나가버린 날들 앞에서는

もうさめた振舞ね
(모오 사메타 후루마이네)
이미 소용없는 짓인걸




長い長い坂道を
(나가이 나가이 사카미치오)
길고 긴 언덕길을

今登ってゆく
(이마 노봇테유쿠)
지금 오르고 있어

好きだった海のささやきが
(스키닷타 우미노 사사야키가)
좋아했던 바다의 속삭임이

今は心にしみる
(이마와 코코로니 시미루)
지금은 가슴에 저미네

よみがえる午後のやすらぎも
(요미가에루 고고노 야스라기모)
되살아나는 오후의 평온함도

白いページの中に
(시로이 페에지노 나카니)
하얀 페이지 속으로




好きだった海のささやきが
(스키닷타 우미노 사사야키가)
좋아했던 바다의 속삭임이

今は心にしみる
(이마와 코코로니 시미루)
지금은 가슴에 저미네

よみがえる午後のやすらぎも
(요미가에루 고고노 야스라기모)
되살아나는 오후의 평온함도

白いページの中に
(시로이 페에지노 나카니)
하얀 페이지 속으로






번역 :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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