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기타

나카시마 미카 (中島美嘉) - 声 (목소리)

가사번역전문 NANA 2021. 9. 6. 18:00




나카시마 미카 (Nakashima Mika, 中島美嘉) - 声 (목소리/코에)




작사/작곡 : 시바타 준 (柴田淳)




枕を抱え泣いた
(마쿠라오 카카에 나이타)
베개를 껴안고 울던

日々はもう遠い日の夢の中
(히비와 모오 토오이 히노 유메노 나카)
날들은 이제 머나먼 날의 꿈 속

時は経ち 人の波に溺れ
(토키와 타치 히토노 나미니 오보레)
시간은 흐르고 인파에 묻혀

枯れてゆく感情よ
(카레테유쿠 칸죠오요)
메말라가는 감정이여


形のあるものしか
(카타치노 아루 모노시카)
형태가 있는 것들밖에

信じない冷めた目の私でも
(신지나이 사메타 메노 와타시데모)
믿지 않던 차가운 눈의 나도

形のないものをいつの日か
(카타치노 나이 모노오 이츠노 히카)
형태가 없는 것들을 언제부턴가

抱きしめて眠ってた
(다키시메테 네뭇테타)
감싸안고 잠들게 됐어


声にならない声と 言葉に出来ない想いを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토 코토바니 데키나이 오모이오)
꺼낸 적 없는 목소리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ひとつひとつ拾って
(히토츠 히토츠 히롯테)
하나씩 하나씩 주워서

あなたのその胸に 投げつけられたなら
(아나타노 소노 무네니 나게츠테라레타나라)
너의 그 가슴에 내던질 수만 있다면


私が生きて今も こうして声張り上げて
(와타시가 이키테 이마모 코오시테 코에 하리아게테)
내가 살아서 지금도 이렇게 목소리를 높여서

気づいてくれないなら それでいいと
(키즈이테 쿠레나이나라 소레데 이이토)
날 알아봐주지 않아도 그걸로 됐다며

こなしてきた命でも
(코나시테키타 이노치데모)
연명해온 목숨일지라도


“私は此処にいる”と 影は私を描くの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토 카게와 와타시오 에가쿠노)
나는 여기 있다고 그림자가 내 모습을 그려내네

見つけてほしい なぞってほしい
(미츠케테호시이 나좃테호시이)
찾아내주기를 내 모습을 그려주기를

夕日が沈む前に
(유우히가 시즈무 마에니)
석양이 저물기 전에


光が闇に勝って
(히카리가 야미니 캇테)
빛이 어둠을 이기고

毎日は前向きに始まるの
(마이니치와 마에무키니 하지마루노)
매일이 활기차게 시작돼

夢は夜空に描くだけでは
(유메와 요조라니 에가쿠 다케데와)
꿈은 밤하늘에 그려봤자

消えてしまう そう言って
(키에테시마우 소오 잇테)
사라지는 거라고 말하면서


悲しすぎる笑顔も 嬉しすぎて伝う涙も
(카나시스기루 에가오모 우레시스기테 츠타우 나미다모)
너무 슬퍼보이는 웃음도 너무 기뻐서 나오는 눈물도

ひとつひとつ重ねて
(히토츠 히토츠 카사네테)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あなたのその胸に 焼きつけられたなら
(아나타노 소노 무네니 야키츠케라레타나라)
너의 그 가슴에 새겨줄 수만 있다면


私は生きたい今も こうして声張り上げて
(와타시와 이키타이 이마모 코오시테 코에 하리아게테)
나는 살고 싶어 지금도 이렇게 목소리 높여서

込み上げる想いなら
(코미아게루 오모이나라)
복받쳐오르는 마음이라면

きっといつか 受け止めてくれるよって
(킷토 이츠카 우케토메테 쿠레루욧테)
언젠가 반드시 받아줄 거라 믿으면서


あなたの中に私が 生きてると感じたいの
(아나타노 나카니 와타시가 이키테루토 칸지타이노)
네 안에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

たとえ私が あなたの世界の
(타토에 와타시가 아나타노 세카이노)
비록 내가 너의 세계의

景色だったとしても
(케시키닷타토시테모)
풍경이었다 할지라도


私が生きて いつかこの声だけが残って
(와타시가 이키테 이츠카 코노 코에다케가 노콧테)
내가 살아서 언젠가 이 목소리만 남아서

気づいてくれた人が
(키즈이테쿠레타 히토가)
날 알아봐준 사람이

愛を求め 抱きしめてくれるのなら
(아이오 모토메 다키시메테 쿠레루노나라)
사랑으로써 감싸안아준다면


私は生きて生きて こうして声張り上げて
(와타시와 이키테 이키테 코오시테 코에 하리아게테)
나는 살아서 살아서 이렇게 목소리 높여서

歌い続ける 燃え尽きるまで
(우타이츠즈케루 모에츠키루마데)
계속 노래할 거야 타올라 재가 될 때까지

あなたへと紡いでゆく
(아나타에토 츠무이데유쿠)
너에게 닿을 때까지

私はここにいるから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카라)
나는 여기 있을 테니까








번역 : 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