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 あなたにサラダ (그대에게 샐러드/아나타니 사라다)
작사/작곡 : 요시다 미와 (吉田美和)
夕方もう6時を回り 閉店まであと30分足らず
(유우가타 모오 로쿠지오 마와리 헤이텐마데 아토 산쥿뿐 타라즈)
벌써 저녁 6시네 폐점 시간까지는 30분 남았고
デパートは夕飯の買い物の おばさま達でごった返す
(데파아토와 유우가타노 카이모노노 오바사마타치데 곳타가에스)
백화점은 저녁 준비하러 온 아주머니들로 북적이네
私もその波に紛れて 食料品売場までやってきたの
(와타시모 소노 나미니 마기레테 쇼쿠료오힝 우리바마데 얏테키타노)
나도 그 인파에 섞여 식료품 매장까지 왔어
サラダの大好きなあの人に
(사라다노 다이스키나 아노 히토니)
샐러드를 진짜 좋아하는 그이에게
とびきりのやつ作ってあげるの
(토비키리노 야츠 츠쿳데 아게루노)
내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거야
レタスはなるべく青くて 柔らかそうなのを選んで
(레타스와 나루베쿠 아오쿠테 야와라카 소오나노오 에란데)
양배추는 웬만하면 파랗고 부드러워 보이는 걸 고르고
トマトは形の揃った 3つ入りのパックをひとつ買うわ
(토마토와 카타치노 소롯타 밋츠이리노 팟쿠오 히토츠 카우와)
토마토는 모양이 예쁜 한 팩에 3개 짜리를 사야지
横入りするおばちゃまにも負けず
(요코하이리스루 오바챠마니모 마케즈)
새치기 하는 아줌마를 제치고
やっとレジまでたどりついたら
(얏토 레지마데 타도리츠이타라)
겨우 계산대까지 갔더니
今度はお財布が見当たらない 紅い顔してポケット探る
(콘도와 오사이후가 미아타라나이 아카이카오시테 포켓토 사구루)
이번엔 지갑이 안 보여 얼굴 빨개져서 주머니를 뒤지네
やっと見つけたお財布の中から
(얏토 미츠케타 오사이후노 나카카라)
겨우 찾은 지갑 안에서
慌てて払ってひと息ついて
(아와테테 하랏테 히토이키츠이테)
서둘러 돈 내고 한숨 돌리고 나서
大きな紙袋2つに入れて 脇に小さな花束を足す
(오오키나 카미부쿠로 후타츠니 이레테 와키니 치이사나 하나타바오 타스)
큰 종이 봉투 2개에 나눠담고 옆구리에 작은 꽃다발을 끼워
キャベツは細く細くきざんで
(캬베츠와 호소쿠 호소쿠 키잔데)
양배추는 잘게 잘게 썰어서
お水をしっかりきらなきゃ
(오미즈오 싯카리 키라나캬)
물기를 완전히 털어내야지
リンゴがウサギに変身 1っこは食べて7つ飾るわ
(링고가 우사기니 헨신 잇코와 타베테 나나츠 카자루와)
사과는 토끼로 변신 한 개는 내가 먹고 7개로 장식해야지
もうすぐあなたが帰って来る
(모오 스구 아나타가 카엣테쿠루)
이제 곧 네가 돌아오겠지
ただいまのキスは必ずしてね
(타다이마노 키스와 카나라즈 시테네)
다녀왔다고 키스 꼭 해줘야 돼
特製ドレッシングには私の
(토쿠세이 도렛싱구니와 와타시노)
특제 드레싱에는 나의
愛もたっぷり注いでシェイク
(아이모 탓뿌리 소소이데 셰이쿠)
사랑도 듬뿍 담아 섞어야지
Tomato, Apple, Green pepper
Lettuce, Watercress, Tuna
Bean and Onion
With Mayonnaise, please?
はっきり言って かんたんなサラダ
(핫키리 잇테 칸탄나 사라다)
솔직히 말해 간단한 샐러드
切って盛るだけの かんたんサラダ
(킷테모루다케노 칸탄 사라다)
잘라서 얹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샐러드
誰でもつくれる それを残さず
(다레데모 츠쿠레루 소레오 노코사즈)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건데도 남김없이
食べてくれる あなたが好きよ
(타베테쿠레루 아나타가 스키요)
먹어주는 네가 좋아
世界でいちばん あなたが好きよ
(세카이데 이치방 아나타가 스키요)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世界でいちばん おいしいでしょ?
(세카이데 이치방 오이시이데쇼)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
神様 今日もシアワセ ありがとう
(카미사마 쿄오모 시아와세 아리가토오)
하느님 오늘도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번역 : NANA
'J-POP > Dreams Come Tr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eams Come True - dragonfly (0) | 2021.07.03 |
---|---|
Dreams Come True - IT'S SO DELICIOUS (0) | 2021.07.02 |
Dreams Come True - 笑顔の行方 (미소의 행방) (0) | 2021.06.30 |
Dreams Come True - Eyes to me (0) | 2021.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