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시 준코(大橋純子, Junko Ohashi) - たそがれマイ・ラブ (타소가레 마이 라브/황혼의 마이 러브)
작사 : 아쿠 히사 (阿久悠)
작곡 : 츠츠미 쿄헤이 (筒美京平)
今は夏 そばにあなたの匂い
(이마와 나츠 소바니 아나타노 니오이)
지금은 여름 곁에는 너의 체취
しあわせな夢に おぼれていたけれど
(시아와세나 유메니 오보레테이타케레도)
행복한 꿈 속에 빠져있었지만
夕立ちが 白い稲妻つれて
(유우다치가 시로이 이나즈마 츠레테)
저녁 하늘이 하얀 번개를 끌고와
悲しみ色の 日ぐれにしていった
(카나시미 이로노 히구레니 시테 잇타)
슬픈 빛의 노을과 함께 가버렸어
しびれた指 すべり落ちた
(시비레타 유비 스베리오치타)
저려오는 손가락에 미끄러져버린
珈琲カップ 砕け散って
(코히캅푸 쿠다케칫테)
커피컵이 깨져 흩어져도
私はただ あなたの目を
(와타시와 타다 아나타노 메오)
나는 그저 너의 눈을
言葉もなく 見つめるだけ
(코토바모 나쿠 미츠메루다케)
말없이 바라만 보네
さだめという いたずらに
(사다메토 유우 이타즈라니)
숙명이라는 이름의 장난에
ひきさかれそうな この愛
(히키사카레소오나 코노 아이)
찢겨나갈 것 같은 이 사랑
今は冬 そばにあなたはいない
(이마와 후유 소바니 아나타와 이나이)
지금은 겨울 곁에는 네가 없어
石畳白く 粉雪が舞い踊る
(이시다타미 시로쿠 코나유키가 마이오도루)
돌계단 위로 하얗게 눈이 흩날리네
ひきさかれ 愛はかけらになって
(히키사카레 아이와 카케라니 낫테)
찢겨나간 사랑은 조각이 되어도
それでも胸で 熱さをなくさない
(소레데모 무네데 아츠사오 나쿠사나이)
가슴 속에서 뜨거움을 잃지 않아
凍える手で ひろげて読む
(코고에루 테데 히로게테 요무)
꽁꽁 언 손으로 펼쳐 읽는
手紙の文字が 赤く燃えて
(테가미노 모지가 아카쿠 모에테)
편지 속 글자가 붉게 타올라
私はもう あなたの背に
(와타시와 모오 아나타노 세니)
나는 이미 너의 등에
もたれかかる 夢を見てる
(모타레카카루 유메오 미테루)
기대어보는 꿈을 꾸네
さだめという いたずらに
(사다메토 유우 이타즈라니)
숙명이라는 이름의 장난에
ひきさかれそうな この愛
(히키사카레소오나 코노 아이)
찢겨나갈 것 같은 이 사랑
번역 : NANA
'J-POP >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 ひきしお (썰물) (0) | 2021.06.05 |
---|---|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 ペイパー・ムーン (Paper Moon) (0) | 2021.06.04 |
오오하시 준코(大橋純子) - シルエット・ロマンス (실루엣 로망스) (1) | 2021.04.10 |
오오하시 준코(大橋純子) - I LOVE YOU SO (0) | 2021.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