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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 ペイパー・ムーン (Paper Moon)

by 가사번역전문 NANA 2021. 6. 4.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Junko Ohashi) - ペイパー・ムーン (Paper Moon)







작사 : 마츠모토 타카시 (松本隆)
작곡 : 츠츠미 쿄헤이 (筒美京平)







もっと酔わせてね あなたの胸で
(못토 요와세테네 아나타노 무네데)
좀 더 취해볼래 네 품 안에서

生きる辛さをね 忘れさせてね
(이키루 츠라사오네 와스레사세테네)
삶의 괴로움을 잊게 해줘

ペイパー・ムーンは裏街のパブ
(Paper Moon와 우라마치노 파부)
Paper Moon은 뒷골목의 Pub

ペイパー・ムーンは別れ話に
(Paper Moon와 와카레바나시니)
Paper Moon은 이별 얘기하기에

お似合いね
(오니아이네)
딱 좋은 곳인걸


心配しないで私なら
(심빠이시나이데 와타시나라)
걱정하지마 나라면

明日の行方もヒラヒラ
(아시타노 유쿠에모 히라히라)
내일의 행방도 팔랑팔랑

紙切れのような青春だわ
(카미키레노 요오나 세이슌다와)
종이조각 같은 청춘인걸


ついてないのよね あなたと私
(츠이테나이노요네 아나타토 와타시)
타이밍도 안 좋지 너랑 나

星のめぐりがね 合わなかったの
(호시노 메구리가네 아와나캇타노)
행성의 공전이 안 맞았나봐

でもいつか やるせない日に
(데모 이츠카 야루세나이 히니)
그래도 언젠가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날이면

ペイパー・ムーンで
(Paper Moon데)
Paper Moon에서

たまに逢えればいいじゃない
(타마니 아에레바 이이쟈나이)
가끔씩 만나면 되잖아?


ペイパー・ムーンは裏街のパブ
(Paper Moon와 우라마치노 파부)
Paper Moon은 뒷골목의 Pub

ペイパー・ムーンは淋しがりやの
(Paper Moon와 사미시가리야노)
Paper Moon은 외로움 많은 나그네들의

吹きだまり
(후키다마리)
아지트 같은 곳


いつわりだらけの都会でも
(이츠와리 다라케노 토카이데모)
거짓투성이인 도시일지라도

もしも愛が真実なら
(모시모 아이가 신지츠나라)
만약 사랑이 진실이라면

銀紙の月も輝くはず
(긴가미노 츠키모 카가야쿠하즈)
은색 종이로 만든 달에서도 빛이 날텐데


生きていようね 駄洒落のように
(이키테이요오네 다쟈레노 요오니)
살아가보자 말장난하듯이

いつか涙流して笑う日も来る
(이츠카 나미다 나가시테 와라우 히모 쿠루)
언젠가 눈물 흘리며 웃는 날도 올 거야

淋しくて眠れぬ夜は
(사미시쿠테 네무레누 요루와)
외로움에 잠 못 드는 밤이면

ペイパー・ムーンで
(Paper Moon데)
Paper Moon에서

たまに逢えればいいじゃない
(타마니 아에레바 이이쟈나이)
가끔씩 만나면 되잖아?








번역 :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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