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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 ひきしお (썰물)

by 가사번역전문 NANA 2021. 6. 5.









오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Junko Ohashi) - ひきしお (썰물/히키시오)







작사 : 마츠모토 타카시 (松本隆)
작곡 : 사토 켄 (佐藤健)








私は砂の一粒
(와타시와 스나노 히토츠부)
나는 모래 한 알

あなたの捨てた一粒
(아나타노 스테타 히토츠부)
네가 버린 한 알

過ぎた夏の切れ端
(스기타 나츠노 키레하시)
지나가버린 여름의 끝자락에서

漂う海を見に
(타다요우 우미오 미니)
표류하는 바다를 보러

私は一人来た
(와타시와 히토리 키타)
나 혼자 왔어



あなたは寄せる波なの
(아나타와 요세루 나미나노)
너는 다가오는 파도처럼

私の心さらった
(와타시노 코코로 사랏타)
내 마음을 빼앗아갔지만

けれど愛はひきしお
(케레도 아이와 히키시오)
사랑은 썰물

悲しみだけ残し
(카나시미다케 노코시)
슬픔만을 남기고

思い出洗う海
(오모이데 아라우 우미)
추억을 씻어내는 바다



心は離れていくけど
(코코로와 하나레테유쿠케도)
마음은 멀어져만 가지만

あなたのやさしい仕草を
(아나타노 야사시이 시구사오)
너의 다정했던 행동들

まだ覚えている体が
(마다 오보에테이루 카라다가)
아직 기억하고 있어 온몸으로

悲しく愛しい
(카나시쿠 이토시이)
슬프고도 사랑스러워



死ぬ勇気もないくせ
(시누 유우키모 나이쿠세)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膝を抱き見つめる
(히자오 다키 미츠메루)
무릎을 끌어안고 바라보는

静かな波模様
(시즈카나 나미모요오)
조용히 물결치는 파도



夢も悲しみも知らない
(유메모 카나시미모 시라나이)
꿈도 슬픔도 이젠 모르겠어

砂になりたいの私は
(스나니 나리타이노 와타시와)
그냥 모래가 되고 싶어 나는

愛し合うことがこんなに
(아이시아우 코토가 콘나니)
서로를 사랑하는 게 이토록

苦しい海なら
(쿠루시이 우미나라)
괴로운 바다라면



夢も悲しみも知らない
(유메모 카나시미모 시라나이)
꿈도 슬픔도 이젠 모르겠어

砂になりたいの私は
(스나니 나리타이노 와타시와)
그냥 모래가 되고 싶어 나는














번역 :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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