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사유리 (石川さゆり, Sayuri Ishikawa) - 十九の純情 (쥬우쿠노 준쵸오/열아홉 순정)
작사 : 아쿠 유우 (阿久悠)
작곡 : 미키 타카시 (三木たかし)
頬をそめたのは あなたのせいなの
(호호오 소메타노와 아나타노 세이나노)
볼을 붉힌 건 당신 때문이에요
ゆうべを思えば はじらう私よ
(유우베오 오모에바 하지라우 와타시요)
어젯밤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나에요
指にきざまれた 愛の傷あとを
(유비니 키자마레타 아이노 키즈아토오)
손가락에 새긴 사랑의 상처를
そっとつつんだ 白いハンカチ
(솟토 츠츤다 시로이 항카치)
살며시 감싼 하얀 손수건
誰にもいえない いえないわ
(다레니모 이에나이 이에나이와)
아무에게도 말 안해, 말 안할 거예요
十九の純情
(쥬우쿠노 쥰쵸오)
열아홉 순정
髪をあげたのは あなたのためなの
(카미오 아게타노와 아나타노 타메나노)
머리카락을 준 건 당신 때문이에요
綺麗に咲くのも あなたのためなの
(키레이니 사쿠노모 아나타노 타메나노)
예쁘게 피어난 것도 당신 때문이에요
愛のしるしだと ふれたくちびるに
(아이노 시루시다토 후레타 쿠치비루니)
사랑의 증표라며 닿았던 입술에
今朝は口紅 さしてみました
(케사와 쿠치베니 사시테미마시타)
오늘 아침엔 립스틱을 발라봤어요
誰にも見せない 見せないわ
(다레니모 미세나이 미세나이와)
아무에게도 안 보여줘, 안 보여줄 거예요
十九の純情
(쥬우쿠노 쥰쵸오)
열아홉 순정
たとえこの花に 嵐が吹いても
(타토에 코노 하나니 아라시가 후이테모)
혹여나 이 꽃에 폭풍우가 불어와도
散らずに咲きましょ 二人のこの愛
(치라즈니 사키마쇼 후타리노 코노 아이)
지지말고 피워내요 우리의 이 사랑은
今の私には 何も見えないの
(이마노 와타시니와 나니모 미에나이노)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것도 안 보여요
たった一つの 夢があるだけ
(탓타 히토츠노 유메가 아루다케)
단 하나의 꿈이 있을 뿐
誰にもあげない あげないわ
(다레니모 아게나이 아게나이와)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주지 않을 거예요
十九の純情
(쥬우쿠노 쥰쵸오)
열아홉 순정
번역 :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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