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사유리 (石川さゆり, Sayuri Ishikawa) - あいあい傘 (마주 쓴 우산/아이아이가사)
작사 : 아쿠 유우 (阿久悠)
작곡 : 미키 타카시 (三木たかし)
壁に描いたいたずら書き あいあい傘の
(카베니 카이타 이타즈라가키 아이아이가사노)
벽에 그려진 낙서 마주 쓴 우산 속
下に並ぶ金釘文字 二人の名前
(시타니 나라부 카네쿠기모지 후타리노 나마에)
그 아래 못으로 그어서 쓴 우리의 이름
忘れはしません あなたはあの時に
(와스레와 시마셍 아나타와 아노 토키니)
잊지는 않을 거야 너는 그때
私のことを 好きじゃないと
(와타시노 코토오 스키쟈나이토)
나 안 좋아한다고
にらみつけたのよ
(니라미츠케타노요)
째려봤었잖아
それでも 許してあげるわ 二人は傘の中
(소레데모 유루시테아게루와 후타리와 카사노 나카)
그래도 용서해줄게 우리는 우산 속에 있으니까
今はこんなに 好きといってくれるから
(이마와 콘나니 스키토잇테 쿠레루카라)
지금은 이렇게 좋아한다고 말해주니까
にわか雨は はげし過ぎる
(니와카아메와 하게시스기루)
소나기가 엄청 오네
お寄りなさいな
(오요리나사이나)
나한테 더 붙어
私とても おませだった
(와타시 토테모 오마세닷타)
되게 조숙했던 나
あなたのことが 好きで好きで
(아나타노 코토가 스키데 스키데)
네가 너무 좋아서
本気だった おさないあの日
(혼키닷타 오사나이 아노 히)
진심이었던 그 어린 시절
おぼえていますか 小さな出来事を
(오보에테이마스카 치이사나 데키고토오)
기억하니 그때 그 작은 해프닝을
あなたはいつも 赤くなって
(아나타와 이츠모 아카쿠낫테)
넌 항상 얼굴 빨개져서
逃げていたものよ
(니게테이타모노요)
도망다녔잖아
それでも 許してあげるわ 二人は傘の中
(소레데모 유루시테아게루와 후타리와 카사노 나카)
그래도 용서해줄게 우리는 우산 속에 있으니까
今はこんなに 好きといってくれるから
(이마와 콘나니 스키토잇테 쿠레루카라)
지금은 이렇게 좋아한다고 말해주니까
よし ずばりの茶店あたり
(요시 즈바리노 챠텐아타리)
좋아 그 얘기 그만하고 어디 찻집에서
休みましょうか
(야스미마쇼오카)
잠깐 쉬었다 갈까
それでも 許してあげるわ 二人は傘の中
(소레데모 유루시테아게루와 후타리와 카사노 나카)
그래도 용서해줄게 우리는 우산 속에 있으니까
今はこんなに 好きといってくれるから
(이마와 콘나니 스키토잇테 쿠레루카라)
지금은 이렇게 좋아한다고 말해주니까
雨のしずく ポタリポタリ
(아메노 시즈쿠 포타리 포타리)
빗방울이 줄어드는 걸 보니
もう晴れですね
(모오 하레데스네)
조금 있으면 날이 개겠네
번역 :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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