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미 준코(八神純子, Junko Yagami) - TWO NOTES SAMBA
작사/작곡 : 야가미 준코(八神純子)
またこんなふうに会えるかしら
(마타 콘나 후우니 아에루카시라)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을까
金色の月の夜
(킨이로노 츠키노 요루)
금빛 달이 뜨는 밤
見つめ合うよりも広い背中
(미츠메아우 요리모 히로이 세나카)
마주보는 대신에 넓은 등에
口づけて耳を当てる
(쿠치즈케테 미미오 아테루)
입을 맞추곤 귀를 대어보네
あなたの鼓動が聞こえてくる
(아나타노 코도오가 키코에테쿠루)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와
愛しい思い満ちてゆくの
(이토시이 오모이 미치테유쿠노)
사랑스러움으로 마음이 가득 차는 걸
あなたの鼓動は切ないサンバ
(아나타노 코도오와 세츠나이 삼바)
너의 심장소리는 서글픈 삼바
このまま動かないで
(코노마마 우고카나이데)
이대로 움직이지 말이줘
あなたのほほえむシルエット
(아나타노 호호에무 시루엣토)
네가 미소짓고 있는 게 느껴져
愛してるなんて言わないで
(아이시테루 난테 이와나이데)
사랑한단 말은 하지 말아줘
ふたりの鼓動がひとつになる
(후타리노 코도오가 히토츠니 나루)
우리 심장소리는 하나가 되네
ため息出るような口づけに
(타메이키 데루 요오나 쿠치즈케니)
깊은 숨을 내쉴 만큼의 입맞춤으로
Two notes samba
指先絡めたままで
(유비사키 카라메타 마마데)
손을 깍지 끼고서
夜の果てまで行く
(요루노 하테 마데 유쿠)
이 밤의 끝을 잡네
Two notes samba
感じていたのあなたが
(칸지테이타노 아나타가)
알고 있었어 네가
待ち続けた人
(마치츠즈케테타 히토)
기다려왔던 사람이란걸
번역 :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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